나한테 정말 속상해하고 멀리 있는 사람도 보았다.
죄송하다고 말할 용기도 없다 그저 본다.
정말 미안하다고 하고 싶다
죄송합니다.
베트남에서 8년간의 주재원, 8년간의 현지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겪고 느꼈던 베트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