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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정호 Oct 25. 2024

정말 죄송합니다.

 나한테 정말 속상해하고 멀리 있는 사람도 보았다.

 죄송하다고 말할 용기도 없다 그저 본다. 

 정말 미안하다고 하고 싶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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