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공화국 시리즈 통합본 영상 소개

왜 지금 대한민국의 검찰 개혁을 말해야 하는가!

by 한정호

《검찰공화국 시리즈》를 시작하며, 왜 검찰을 말해야 하는가! - YouTube


우리는 왜 선거로 대통령을 뽑고, 국회를 구성하고, 정권을 바꿔도 늘 비슷한 답답함을 느끼게 될까? 왜 ‘민주주의’라는 이름 아래 권력은 바뀌는데, 권력의 방식은 그대로일까? 그 중심에 검찰이 있다.

한국 사회에서 검찰은 단순한 법 집행기관이 아니다. 때로는 정권의 손발이었고, 때로는 정권을 뒤흔든 정치 행위자였다. 그들은 "법"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살리고 죽이고, 언론을 휘두르고, 정치를 재단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 정말 한국 정치의 현실이 답답하다는 생각과 더불어 불안하다는 생각마저 든 것은 사실이다. 명명백백한 윤 대통령의 내란죄 마저도 이렇게 질질 끌 수 있는 권력이라면, 거대야당도 맥없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구걸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하지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좀 더 현실을 이해하고, 바뀌도록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에 글을 적어 나가기로 결심했다. 지금 대다수의 시민들이 화가 나는 것도, 두려움이 드는 것도, 그만큼 지금의 검찰 권력이 ‘상식의 선’을 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의 내란죄조차 제때 수사하지 않고, 사건을 질질 끌 수 있는 권력. 하지만 이건 단순히 ‘검찰의 직무유기’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질서 자체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경고음이라는 책임감을 가져야 할 때 인 듯 하다.


이 시리즈는 그런 검찰이라는 존재의 실체를, 역사적 흐름부터 제도적 문제, 언론과의 유착, 해외 사례, 그리고 대안까지 천천히 하나씩 짚어보려는 시도다.


1. 검찰은 왜 왕이 되었나?

2. 기소권의 공포: 한번 찍히면 끝

3. 언론과 손잡은 권력: 검언유착 실태

4. 검찰개혁의 역사: 왜 매번 실패했나?

5. 외국은 이렇게 한다: 수사-기소 분리 사례

6. 시민이 묻는다: 누가 검찰을 감시할 것인가?

7.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이 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검찰공화국 시리즈》를 시작하며, 왜 검찰을 말해야 하는가!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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