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케터식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금 컨설팅 맡고 계시는 업체가 몇 개 정도 되시나요?”
밥먹기 전, 가볍게 이야기 나누다가 슬쩍 물어봤다.
“음..글쎄요. 한 8개 정도?”
“에? 아니 각각마다 도메인이 다 다를텐데, 어떻게 8개를 다 맡을 수 있으세요?”
같이 미팅해보니 알겠더라.
“재운님은 저랑 같이 식사 한 번 하시죠!”
평일에도 10시가 되어야 겨우 일어난다. 그런데 저 한마디로 10시에 출발하는 SRT를 끊었다. 전날 술을 무진장 퍼마셨지만 기어코 12시 전에 집에 들어와 얌전히 잠을 잤다. 그럴 만한 사람과의 약속이었으니까.
자기계발은 이해의 영역이 아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백날 책을 읽고 강의를 들어봐야 소용이 없다. 만들어내지 못한 건 그냥 안한 것이나 다름없다. 왜 뜬금없이 자기계발 이야기가 나오냐면 이번에 만난 사람이 그랬다. 회사를 그만두고 이제는 스스로 회사가 된, 퍼포먼스 마케터 슨케터 승재님과 저번 주말에 점심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홈페이지는 겨우 한숨 돌렸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산더미다. 골프는 단순히 스포츠의 영역이 아니다. 사업이라는 키워드와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을 뿐더러 사치재의 기능도 겸한다. 따라서 우리의 방향 역시 제조업으로 선을 그어서는 안된다. 여기에 가치를 쌓을 수 있는 콘텐츠 역시 함께 생산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어떻게 사업을 온라인으로 옮겨와 확장할 것인지부터 시작해 어떤 콘텐츠를 제작해야 할지 등, 구체적인 플랜에 대해서는 정말 막막하기 그지 없었다. 그러던 차, 승재님께서 제작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강의를 보자마자 펀딩을 눌렀다. 지금 가장 필요했던 지식이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여기에 그치지 않고 승재님께서 먼저 식사 제안을 해주셨다.
식사하는 동안의 그 짧은 시간 안에 앞으로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명확히 짚어주셨다. 브랜딩 분석부터 시작해 프로덕트 분석, 그로부터 콘텐츠 아이디어까지. 적어도 6개월치 액션 플랜은 얼추 다 짜여진 셈이다. (글을 쓰면서 정리해주신 내용을 다시 보고 있는데 정말 소름돋는다..)
남은 건 내가 실행하느냐의 문제에 달렸다. 차근차근, 한 걸음씩 깨보려고 한다. 이번 한달머니에서는 승재님께서 정리해주신 컨설팅 내용 + 승재님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강의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구체적인 아이템으로는 디테일 페이지 개선, 전환율 상승, 콘텐츠 제작 등이 있다.
승재님 컨설팅의 살아있는 후기가 되고 싶다. 컨설팅을 받은 이상, 내가 잘되는게 곧 슨케터의 브랜드 가치 상승일테다. 이번 한달도 너무 기대가 된다!
P.S. 1시간에 100만원짜리 강의를 4시간에 76,000원으로 구매하는 절호의 찬스는 아래 링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