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이미지부터 차근차근

by woony

기획의 큰 틀은 어느 정도 완성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상세페이지를 리모델링해보자.


우리 제품의 특징은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이다. 예전에 퍼포먼스 마케터 승재님께 우리 브랜드의 방향성에 대해 컨설팅 받은 적 있었다. 벤치마킹 브랜드에 대해 논의하던 중이었다.


성능과 디자인이면 바로 답 나오네요. 나이키 있잖아요.


명쾌했다. 방향을 참고하기에 이만한 게 없었다.


먼저 나이키 공식 스토어 페이지를 방문했다. 오, 역시는 역시였다.


캡처.JPG


https://www.nike.com/kr/ko_kr/t/men/fw/running/BQ9646-001/fout23/nike-air-zoom-pegasus-37


깔끔한 디자인과 명확한 소구점. 심지어 가격대가 우리 제품의 저가 라인과 동일했다. 참고하기에 적격이었다. 하지만 몇가지 디테일에서 우리가 보완해야 할 점이 있었다. 고퀄리티의 제품 사진 (w/ & w/o model). 당장은 포토샵으로 배경처리를 한 제품 사진으로 제작해놓자.


명심하자. 고객을 설득하는 건 논리가 아니라 감성이다. 백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훨씬 강력하다. 모델 사진은 금액이 나가더라도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특히나 우리같은 B2C 커머스는 더더욱.




당장 제품 사진을 가지고서 빠르게 메인이미지만 제작해봤다.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이 산더미지만 이렇게 하나씩 고쳐나가도록 하자.


TFM 메인 이미지 완성.png
TFM 이미지 디테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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