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우면 그만이지~
철이 없어 봉니다고 하면 뭐 어때?
스트레스가 가득 쌓이는 것보다 소리 지르고 그 메아리를 듣는 게 오히려 더 좋지 않아?
행복해 보이잖아~
내가 바이크를 타는게 누군가는 죽음을 탄다고 하지만,
우리는 다 죽음을 타고 있잖아?
사는 게 어쩌면 죽음을 타는 건데 바이크를 타는 거랑 뭐가 달라?
그니까~ 복잡하게 생각 말고 즐기자!
행복하면 죽음을 타는 게 아니라, 청춘을 타는 거야~!
하나 둘 셋 하고, 소리 지르는 거야!
소리 지르고 나서 몸 안에 응어리가 풀리는 걸 느껴봐.
한 번 느끼면
" 아, 나 살아있어. 죽지 않았어, 살아 있다는 느낌이 온몸을 감싸고 있어. "
이렇게 말하게 될걸~
우리 그저 감정을 느끼는 사회의 부품이 되지 말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자.
마냥 어리기만 한 생각 같다고 해도,
이런 생각이 세상을 바꾸는 거 아니겠어?
자~
우리 다시 한번 더 달려볼까?
아직 우리가 갈길이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