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반 백살 금쪽이

프로필 이미지
반 백살 금쪽이
알고보니 나도 금쪽이였다!! 금쪽이였던 나를 알아가며 다독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나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금쪽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2
관심작가4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