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100세 시대라 하지만,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다.
나는 오래 살고 싶지 않아. 적당히 75-78세까지만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 싶어.
물론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니겠지…
어쨌든 내 목표 나이까지 산다 치면, 나는 이제 내가 살아왔던 시간을 한 바퀴 더 돌면 인생이 끝나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나는 인생이 너무 빠르게 달려왔다고 느끼는데..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간다고 느껴질 텐데.. 그렇다면 나는 결국 살 날이 길게 남은 게 아니다. 이런 생각만 하면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앞으로 남은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야 의미 있을까?
창조주는 과연 나를 회사업무만 하다 썩어 죽으라고 창조하셨을까 (요즘 회사에 화가 많음)
결코 아닐 것이다.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나는 어떤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할까
남은 인생은 정말 잘 살고 싶다.
이전과 다르게 살고 싶다.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