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 삼합, 문어숙회 → 요가

by 일곱시의 베이글

지난주 17회차 요가를 오늘 기록.



삼합, 문어숙회를 잔뜩 먹고 요가를 하러 갔다.

아아, 역시나 너무 괴롭다. 오늘은 강도 높은 빈야사 하는 날. 음식물이 역류한다 ㅠㅠ 동작을 하다 너무 힘들어서 아기자세로 중간 중간 쉬었다. 교훈은, 밥을 많이 먹고 요가를 하면 안 된다는 것..



요가 끝나고 탄산수 한 병을 사서 마시면서 집에 걸어갔다. 밤이라 손이 시렵긴 해도 속은 뻥 뚫린 것 같고 아주 좋다.


요즘 요가를 하고 나면 다음날, 그 다음날 허벅지가 아주 뻐근하다.

기분 좋은 근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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