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유랑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혜원 Jan 31. 2021

모마에서 찍은 사진 24장

뉴욕에서 최고였던 곳

2018년 신혼여행을 미국 뉴욕과 멕시코 칸쿤으로 갔는데, 비오던 날 벼르고 있던 국립현대미술관(모마)에 갔다. 뉴욕에서 가장 좋았던 곳.


음성 도슨트에서 한국어 서비스도 해준다.



프란시스 베이컨의 작품이었던듯 한데.



모네의 수련.



르네 마그리트.


잭슨 폴록의 대작.



프리다 칼로.



르네 마그리트의 연인들.



바스키아.



고갱.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실제로 보면 너무 작다.



고갱.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현대미술 설치 작품인가 그냥 설비인가 아리송해서 찍어놨었는데 지금도 모르겠네.



로이 리히텐슈타인. 실제로 보니 무척 신기하고 멋졌다.

모니터로 볼때는 그냥 그래픽 같았는데.




매거진의 이전글 사진 위주의 남한산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