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를 읽던 중 '서양에는 없는 미역국의 맛'이라는 글이 나왔다. 아직 글을 읽지는 않았는데, 제목을 보자마자 양배추쌈이 먹고싶어졌다. 야들야들한 양배추에 짭쪼름한 양념장을 더해 먹으면 정말로 맛있다. 양배추는 담백하고, 양념장은 강렬하다. 쓰다 보니 더 먹고싶어졌다. 먹어야겠다.
15.11.10 PM 07:47에 추가한 내용>
엄마를 졸라서 결국 양배추쌈을 먹음.
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