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는 것이 답인가?

껍데기는 가라

by 장원재

나는 개인적으로 우선적으로는 있는 것을 활용하는 것이 답이라 생각된다.
이미 실패한 많은 사례들이 있을 뿐더러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현재 생태계를 위협하는 일이 된다.

대기업이 들어와 상권을 해치는 일이 빈번하고 그것을 이겨낼 물질과 경쟁력을 가지기엔 속도를 이겨낼 수 없다.
결국 서로 자폭하는 일이 된다.

문화예술의 영역에서 공공에서 민간차원의 시설이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집행하게 되면 결국 민간이 어렵게 쌓아놓은 많은 것들이 무너진다.
시민들이 어떻게 즐길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은 결국 우리것이 아니라 남의 것이고, 그저 만들어 놓은 소비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과정에 집중하고 투자할때다. 있는 것을 가장 극대화하여 활용하고 그 안에서 시너지를 내는 것이 일차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무엇이든 때와 시기가 있다.
‘적재적소’는 결국 그 타이밍을 알아보는 자에게 기회를 준다.

지금은 겸손하게 함께 배우고 익혀야할 때다.

아웃오브블루 사례를 통한 예술협동조합 우수사례공유(사회적협동조합 김해문화네트워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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