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한 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by 페르세우스



안녕하세요, 자녀교육에 진심인 쌍둥이아빠 양원주입니다.



출간은 모든 작가의 목표이자 꿈이죠. 그렇기에 보통 책이 나오고 나오기만 하면 모든 일이 다 끝나는 듯해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거기서부터가 시작입니다. 신경 써야 할 일이 훨씬 많습니다. 홍보 때문이죠.


지난 10월에 책이 나온 뒤 11월에 북토크를 진행하면서 쉽지 않은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쉽지 않은데 시간을 내주셔서 오실 수 있느냐고 말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죠.


다행히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시간을 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고 저 또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를 예전에 남겼던 후기로 되돌아보니 정말 진땀이 많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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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이번에 뜻하지 않은 기회로 북토크를 한 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과 좀 다른 부분이라면 저보다 더 출중하신 세 분의 작가님과 함께 하는 북토크라는 점입니다. 그렇다 보니 혼자서 이끌어 가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외로움은 한결 덜 할 듯합니다.


이번 북토크는 라라크루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인 권수호, 이숲오, 안희정 작가님과 뜻이 맞아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이숲오 작가님께서 제공해 주시고 홍보물은 권수호 작가님이 멋지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각자의 저서가 가진 특색이 다 다르기에 골라먹는 뷔페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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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창 활동을 해야하는 겨울방학 때 아이들을 챙기느라 외부 활동을 줄이고 학기 초에는 학교 일로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작가나 강사로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출간했던 시기에 집중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쏟기도 했었으니까요. 겉으로는 크게 티가 나지 않는 일종의 귀차니즘이자 슬럼프였던 셈입니다.


좀 쳐져있던 상황이었는데 훌륭한 분들을 만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듯하여 다시 적극적으로 활동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듯합니다. 시간이 빠듯하게 남았지만 잘 준비해서 잘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이라 바쁘시겠지만 혹시 여력이 되시는 분이 계시다면 신청하실 수 있도록 댓글에 링크를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늘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아낌없이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한 줄 요약 : 두 번째 북토크 응원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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