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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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준비되었을 때란 없다
아이의 영어가 아닌 제 화상영어 이야기예요. | 영포하면 인포라는 말을 예전 글에서 언급한 이후로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은 항상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 근처 중학교의 영어시험이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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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