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녀석들
게으르면서도 할 일을 다한 사람을 들라면 단연코 영국 총리였던 처칠이다. 그는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낮잠은 꼭 잤다고 한다. 독일군의 폭격으로 아무리 시끄러워도 개의치 않았다. 잠옷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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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