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Old & New
2014년 3월부터 사용했으니
벌써 만 3년 하고 1개월
액정이 한번 깨진 적 빼곤
지금껏 잘 쓰고 있지만
이젠 완충에서 두어 시간 만에 빨간불이 깜박인다.
이 친구도 처음 나왔을 땐 멋졌는데
이젠 구닥다리가 된 건가?
스크래치 많은 것도 괜찮고
마모된 것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불편하다.
새것은 금방 헌것이 된다.
아재 세계에선 나도 후레쉬맨!
그림과 가벼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