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Young [048]

미움

by W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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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화마[火魔]가 되

아주 작았던 미움의 씨앗은

어느새 바오밥 나무보다 커져있다.


자그만 불씨 일 때 꺼야 하고

싹트기 전에 걷어내야 한다.




바쁜 게 좋은 거지만

시간은 잽싸게 스쳐가 버린다.

나이 먹을수록 시간의 속도가 빨라진다지?

세월 타령하는 것도 나이 탓인 듯. -.-;;

싫어지는 게 많아지는 내가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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