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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긴 여운
나의 오늘
by
인성미남
Dec 19. 2022
오늘은 무리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늦었다고
종종걸음으로 계단을 오르지도 않고
할 일
이 없어도 눈치 보지 않고 졸리면
꾸벅 졸기도 하는 세상 걱정 없는 맘 편한
사람으로 하루를 보낼까 해요.
오늘은 그 무엇보다
나 자신이 소중한
하루였으면
해요.
매번 난 뒷전이었으니까요.
오늘은
무리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내겐 내일의 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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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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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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