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소서 신이시여

튀르키에 지진에 기적이 함께 하길

by 인성미남

삶과 죽음에 경계에서 고통받는 사람들

신마저 그들을 버린듯한 그 지옥 같은 시간들을 마치 스포츠 중계를 보듯 바라보는 우리들의 마음은 죽은 사람과다르지 않습니다.신이시여 당신이 정녕 계신다면 어찌 이런 가혹한 시련을 주신단 말입니까?

굽어 살피 신다면 단 한 명이라도 더구할 수 있게 차가운 눈보라가 아닌 따뜻한 날씨라도 주소서 그들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버리지 마소서. 나약한 우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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