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자아성찰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인성미남
Feb 19. 2023
내일을 꿈꾸지 마
너에게 남은 건 핑계와 나약함 뿐이야
달라지고 싶어 하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너는
내일을 기다릴 자격조차 없는 거야
내일을 꿈꾸지 마
오늘을 방치한 너
keyword
내일
핑계
감성글
인성미남
소속
직업
작가지망생
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구독자
6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사는 동안 도움받지 않은 이가 없다.
아끼는 마음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