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짧은글 긴 여운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인성미남
Oct 22. 2023
잃어버린 가을
곧 겨울 일거라고 믿는 사람들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잎새를 떨구고,
쓸쓸함이 아름답지 않아도 되는
낙엽 태우는 냄새가 코 끝을 찡하게
만들 무렵
우리는 가을을 잃어버렸다.
keyword
가을
낙엽
우리
인성미남
소속
직업
작가지망생
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구독자
6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너와 나의 가을
사랑이 나를 살게 해요.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