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가을
by
인성미남
Oct 16. 2023
창밖의 나무들은 발그레 발그레
나뭇잎을 붉히고
물들어 가는 노을은 홍조 띤
미소를 매년 흘려보냈는데,
어느 별 어느 계절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너와 나의 계절은
이제 가을이다.
너와 나의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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