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시조] 아주 옛날 글
by
원망
Oct 7. 2025
들리는 네 이름은 치솟는 붉은 날개
보이는 네 모습은 서글픈 푸른 물결
아마 넌 태초에 있던 그 자리의 기다림
(1992,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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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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