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마음 알아가기
“애가 말을 너~무 안들어요!” 라는 부모의 성화에
오은영 박사님이 해주신 이야기가 머리에 박혔다.
하지만, 같은 행동을 (특히 위험한 행동) 주의를 줬는데도 반복해서 말을 듣지 않으면
뱃속에서 끓어오르는 감정도 어쩔 수 없다.
남편이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걸 보는데
왠지 내용이 꽤 익숙하다.
마치 태초에 하나님께서
‘다른건 다 해도 된다, 다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만 먹지 마렴.’
이라고 하신 말씀과 사뭇 결이 비슷하지 않은가?
아이를 키우다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어렴풋 느낄 수 있다고 하더니
정말 매우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