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재우는 아들의 속마음

엄마가 자는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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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는 시간은 ‘집에서’ 하루 20분.

철저한 약속을 지키는 우리집.

그 약속이 사라지는 장소는 춘천 할머니 집과, 천안 할머니 집이다.

가끔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맡겨질 때면 제약 없이 종일도 보는 듯 하다.


허나 엄마나 아빠가 있으면 약간의 제재가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엄마가 좋아하는 자세’로 함께 헬로카봇을 시청 하다가

“이것만 보고 이제 밖에서 놀자~”라는 말을 들은 아들의 회심의 방편은

‘엄마 재우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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