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대답할 줄 몰랐어
가끔 헉하게 만드는
너의 말대꾸
배변티슈를 화장실 문앞에 놓고,
조금씩 휴지로 닦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는 요즘인데
아직은 물로 닦는게 더 좋은 아드님
근데 그렇게 말할줄은 몰랐어
글을 쓰는 책상과, 그림을 그리는 작업대 사이에서 오늘도 아이들을 키우고, 나를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