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Future Writers
좁디 좁은 그 곳
갈수록 껌딱지가 되어가는
이제 일곱살 되신 아드님.
글과 그림으로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 일곱살 차이 나는 남매를 키우며 틈틈히 나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