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로만 듣던 바로 그 전염병
유치원 추가 확진자는 단 한 명뿐이었다.
그 한 명이 내 아들이라니.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로 문 열게 된 새해이다.
글과 그림으로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 일곱살 차이 나는 남매를 키우며 틈틈히 나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