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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림일기-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희망을 버린다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어.”


깊고 진중한 삶이 담긴 얇은 책

<노인과 바다>

단조로운 일상의 시작에

참 어울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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