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책 그림일기-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희망을 버린다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어.”


깊고 진중한 삶이 담긴 얇은 책

<노인과 바다>

단조로운 일상의 시작에

참 어울리는 책.



노인과 바다 2.jpg
노인과 바다 3.jpg
노인과 바다 4.jpg
노인과 바다 5.jpg
노인과 바다 6.jpg
노인과 바다 7.jpg
노인과 바다 8.jpg
노인과 바다 9.jpg
노인과 바다 10.jpg
노인과 바다 11.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책 그림일기- 수미, <애매한 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