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버린다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어.”
깊고 진중한 삶이 담긴 얇은 책
<노인과 바다>
단조로운 일상의 시작에
참 어울리는 책.
글을 쓰는 책상과, 그림을 그리는 작업대 사이에서 오늘도 아이들을 키우고, 나를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