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될 수 있는, 무엇도 될 수 없는
밑줄칠만 한 문장력은 아니었지만,
마음에 깊은 흔적이 될 만한 책
글을 쓰는 책상과, 그림을 그리는 작업대 사이에서 오늘도 아이들을 키우고, 나를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