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erry christmas
산타는 없다고 어린이의 동심을 무참히 짓밟은 아버지 덕에 산타의 존재는 믿지 않았지만
오히려 어른이 되어 산타가 있을 거라고 믿고 싶은 건
울지 않고 한 해를 꿋꿋이 살아내면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필요해서는 아닐까?
산타는 있다!!!
woo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