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셀프'입니다. 퓨처셀프가 바꾼 나의 24시간

by 박우빈
"미래도 반찬처럼 '셀프'입니다"

지난 3월 3일, 《퓨처셀프》를 읽기 시작하며

내 삶은 완전히 다른 궤도에 들어섰다.

단순히 책 한 권 읽었을 뿐인데,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행동들이

내 일상을 채우기 시작했다.

첫째, 미래의 나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동안은 잊지 않기 위한 메모 용도로만

'나에게 보내기' 기능을 썼지만,

이제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내 유튜브 채널에 미래의 나를 향한 메시지를

예약 발행했다.


둘째, 출퇴근길의 공기가 바뀌었다.

매일 평일 왕복 15km를 달려서 출퇴근하는 내게,

러닝 시간은 그저 가벼운 예능이나

음악으로 채우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책을 만난 후,

스터디언 채널, 신영준 박사님의

퓨처셀프 특강 30강을 모두 청취했다.

(신영준 박사님은 퓨처셀프 출판사인 상상스퀘어 의장이시다)


달리는 90분, 샤워하는 틈새 시간,

외근 중 걷는 시간까지

모두 미래를 위한 투자로 전환했다.

이 후기는 3/12(목)에 작성한 후기이다. 3/17(화) 지금의 나는, 출퇴근러닝 15km가 미래의 나에게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하고, 퇴근러닝만 하기로 결심했다. (출근길에는 대중교통에서 독서를 한다)


셋째, 소중한 사람들에게 변화를 선물했다.

평소 책 선물을 즐기지 않던 내가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9권의 책을 구매했다.

아내와 장모님,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에게

이 변화의 씨앗을 나누었다.

교보문고에서 2권을 사 약속으로 만난 친구 2명에게 선물했고, 5권을 와이프, 장모님, 형님(와이프 오빠), 아버지, 어머니에게 선물했다. 나머지 2권은 지인 선물 예정이다.


왜 하필 '퓨처셀프'인가?

식당에 가면 흔히 보는 문구가 있다.

"반찬과 물은 셀프입니다."

필요한 사람이 직접 움직여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미래(Future)도 결국 셀프(Self)다.

내가 상상하는 미래가 필요하다면,

지금 내가 직접 움직여서 가져와야 한다.


책에서는 말한다.

미래를 현실에 맞춰 작게 그리면

오늘의 행동은 변하지 않는다고.

원대한 미래를 그려야만

비로소 오늘을 다르게 살 힘이 생긴다.

그래서 나는 나의 3년 뒤를 선언했다.


나는 자기 계발 전문가로 강연을 다니고,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낸 작가가 된다.
10만 구독자와 소통하며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타인의 무기력을 깨워주는
동기부여 전문가가 된다.

20년 뒤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본다면,

나와 아내는 예순에 가까워지고

아들은 25살 청년이 될 것이다.


그때의 나는 아들과 마라톤 대회를

함께 뛰고 있겠지.

부모님은 어떤 모습이실까?

2046년의 내가 지금의 2026년을 돌아본다면,

하지 않은 행동 때문에

사무치게 후회하길 원치 않는다.


그래서 나는 멈췄던 '데일리 리포트'를 다시 꺼냈다.

매시간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록하고,

목표와 일치하는 삶을 살았는지

정하게 점수(1~5점)를 매긴다.


2.5점 이하는 내 미래에 '빚'을 지는 행위고,

그 이상은 미래를 위한 '투자'다.


전에는 아이를 재우고

습관적으로 예능을 보거나

야식을 먹으며 시간을 흘려보냈지만,

이제는 의식적으로 멈춘다.


회사에서도 딴짓이나

멍 때리는 시간을 줄이고

"이 행위가 내 실력을 올리는가?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는가?"를

끊임없이 복기한다.


미래는 현재의 '과거'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그 미래가 다시 오늘의 나를 규정한다.


밤늦게 먹는 야식이나 무분별한 간식,

컨디션을 망치는 술자리 같은

'근시안적 행복'은

미래의 나를 피로하게 만드는 악순환일 뿐이다.


내가 꿈꾸는 미래의 나가

'샤프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초콜릿과자 대신

물 한 잔을 마시고

세수를 하며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이 작은 선택들이 모여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든다.


《퓨처셀프》는 나를 깊게 사유하게 하고,

마법처럼 움직이게 만들었다.

변화된 삶을 꿈꾸는 모든 분에게

이 글과 이 책이 닿아,

여러분의 미래를 직접 '셀프'로 만들어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


미스터 비스트 등 자신이 그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성공한 사람들은 퓨처셀프를 이미 이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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