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마케팅 1위가 말하는 팔리는 커뮤니티

광고 예산은 늘리는데 왜 효율은 떨어질까?

by 박우빈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마케터로 일하고 있고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은 박우빈이라고 합니다.

마케팅 일을 하면서 같은 예산을 써도

광고효율은 갈수록 떨어지더라고요.


고객의 입장이 되어보니

관심 없는 광고는 무시하거나 차단하기 바쁘더군요. 그런데 이런 와중에도 고객들에게

유독 사랑받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광고 없이 고객의 마음을 훔쳤을까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아마존 마케팅 분야 1위 도서,

마크 W. 셰퍼의 《커뮤니티 마케팅》을

읽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은 우리가 없는 곳에서 일어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말합니다.

전통적인 마케팅의 힘은 약해지고,

고객과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진다고요.


대부분의 기업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커뮤니티를 '도와야 할 대상'이 아닌

'물건을 팔 시장'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고객은 자신을 돈으로 보는 브랜드를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이제는 진정성 있게 고객의 삶에 기여하고

소속감을 부여해 주는 브랜드만이

살아남는 시대입니다.


왜 지금 '소속감'인가?

저자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역설적으로 가장 외로운 세대라고 말합니다.

팬데믹과 스마트폰으로 파편화된 개인들은

본능적으로 '소속감'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정의하는 커뮤니티는

단순히 '구독자 모임'이 아닙니다.

구성원들이 감정적으로 연결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유기적인 공간입니다.

그 속에서 브랜드의 도움을 받은 고객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헌신적인 팬'이 됩니다.


상상단에서 목격한 커뮤니티의 힘

책을 읽으며 저는 '상상단'을 떠올렸습니다.

상상단은 출판사이자 자기 계발 1위 회사

상상스퀘어의 커뮤니티 앱입니다.

상상단 앱


이곳은 단순히 상상스퀘어의 책을 구매한 사람들,

상상스퀘어의 유튜브 채널인

스터디언 구독자들이 모여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더 나은 미래의 나를 만든다'는

공통의 목적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요령을 아낌없이 공유하는

생태계가 갖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상상단에서 활동하며

삶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책에서는 성공적인 커뮤니티들은

목적의식이 있다고 말합니다.

브랜드는 고객이 제품을 통해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내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신뢰는 거기서 시작되고,

구매와 홍보는 자연스러운 결과로 따라옵니다.


실례로 저는 상상스퀘어의 책인

퓨처셀프를 구매하고,

서두의 신영준 박사님의 책 소개글을 읽고 QR을 통해 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신영준 박사님은 상상스퀘어의 의장이다.)


그 특강 속에서 상상단을 알게 되고

그 안에서 자기 계발을 하시는 많은 분들의

글을 읽게 되고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더 읽고 싶은 책과 활동이 생겼고

PDS 다이어리도 구매하고(시간관리 다이어리)

씽큐베이션이나(온오프라인 독서모임)

AMT 운동 등도 신청했습니다.(스트레칭보드, 마사지볼과 스틱을 이용한 전신운동)


퓨처셀프를 읽고 특강을 들으며

계속 AS 받는 느낌이 들었고,

기본적으로 이곳에서 구매하는 다른 콘텐츠에서도

똑같이 만족감을 얻겠구나 하는 마음에서요.


마케터가 아닌 '고객의 친구'로

책의 마지막 구절이 마음에 남습니다.

"커뮤니티 관리자는 회사의 얼굴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고객의 친구가 되는 일을 한다."


물건을 팔기 위해 애쓰는 마케터를 넘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돕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근길 버스를 놓쳤던 날, 책을 집중해서 읽을 시간이 생겨서 오히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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