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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다
by
김규성
Sep 3. 2023
브런치 글을 다듬어
[지루하고 반복적이고 불편한]
이름으로 시집을 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다시
브런치 창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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