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실행하라
모든 사람들에게는 어렸을 때 꿈이 있었다. 어렸을 때 꿈이라는 게 정말 하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부모님의 기대를 반영한 꿈인지는 모르겠으나 사회에서 동경하는 자리에 위치한 사람들을 보며 저렇게 되고 싶다는 바람이 반영된다.
정말 우리의 꿈은 무엇일까요? 꿈은 꿈으로 해석해야 하는 것일까?
하지만 본인이 꿈꾸는 것, 그 꿈이라는 게 거창하지 않아도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생각들은 늘 내 곁에 두어야 한다.
꿈은 내가 생각만 한다고 현실화되지는 않는다. 생각 속에 실천이 있고 자꾸 만져주고 보듬어 주어야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된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들은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본인의 메커니즘에서 작동한다.
next life는 준비된 자와 준비되지 않은 자의 격차를 더욱 벌릴 것이며 next life 이후의 삶의 질도 매우 크게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