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보다 부지런함으로 나의 삶을 만들어라.
게으름보다 부지런함을 통해 나의 시간을 만들어라!
살아가는 것도 똑같다. 게으름은 기본적으로 우리 몸에 배어있다. 목표가 없고 하루하루를 흘러가 듯 살아가면 어느 순간부터인가 나에게 매우 게으른 사람이 되어 있다. 게으름도 습관화되고 일상화된다.
부지런함 또한 연습과 실천이 필요하다. 부지런함은 우선 본인을 많이 피곤하게 한다. 피곤함은 누구나 꺼리게 된다. 그리고 귀찮아한다. 하지만 하기 싫은 것을 하고 본인의 시간을 피곤하게 하고 귀찮게 하는 것은 당신이 그만큼 성장할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반증이다.
진정 당신이 회사 내에서 공헌하고 대단한 것을 하고 싶다면 본인을 먼저 냉정하게 평가해 봐야 한다.
부지런함이 갑자기 생기지는 않는다. 그런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야만 내 몸에 만들어진다.
게으름을 버리고 부지런함을 몸에 만들어라. 그리고 권투선수가 줄넘기를 하며 스텝을 밟듯이 그리고 샌드백을 치며 상대를 생각하듯이 회사에 있는 동안 부지런함의 기초체력을 단련하길 바란다.
젊었을 때 그리고 회사를 다닐 때 더욱더 치열하게 나를 바라봐라. 그리고 게으름을 멀리하고 부지런함을 가까이하여 당신의 제2의 인생, 제3의 인생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