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고민을 듣다.
"너희 또래 아이들이 가장 관심 있거나 걱정인 게 뭐야?"
"현재는 네가 계약직이라는 게 현실이고 네가 정규직이 되고 너의 브랜드를 갖고 있지 않으면 누구도 너를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 일을 네 것으로 만들어야 너의 브랜드가 생긴다."
직장 다니는 친구들은 이직을 고민하거나 회사생활을 고민해요
지금 잘해 나가고 있어! 너를 믿고 해 나가면 돼! 실수할 수도 있지 괜찮아!
세대 간 소통은 결국 감성의 진정성이 오갈 때 이루어지는 것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