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습관이고 행동이다. 지금 당장 하는 거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은 생각으로 끝나기 쉽다.
우리가 책으로 읽는 글들은 내 글이 아니다.
글을 쓰는 것은 쉬운 것이다.
글쓰기의 근육이 필요할 때는 다독을 해야 한다.
독서가 쌓아 준 몸속의 영양분들은 결국 글을 쓸 때 표출된다.
글을 통해 한 권의 책을 만든다면 그것은 본인이 다시 태어나는 것만큼 의미가 있다.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회사 다니는 동안 당신의 색을 담은 책을 만들어 보라.
글은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다. 예전에는 노트와 펜이 필요했지만 스마트폰이 발명되고서는 언제라도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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