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와 just do it의 콜라보. 웹글

나이키가 호랑이를 만나다. 유미의 life

by WOODYK
Designed By 김유미 Online Creator


나이키의 슬로건 Just Do It. 1988년 나온 슬로건이 나이키의 철학이 되었고 브랜드가 되었고 기업의 이미지가 되었다. 나이키의 슬로건을 상품을 팔기 위한 슬로건으로 함부로 사용할 수 없을 만큼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상표가 되었다. 많은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Just Do It 은 나이키다라고 정의를 했다. 광고도 이 슬로건에 맞추어 도전. 시도. 용기 등에 대한 스토리를 생산해 낸다. 브랜드는 시간과 역사가 어우러질 때 진심이 된다.


코카콜라의 차가운 음료가 따뜻한 산타 이미지를 간직한 것도 많은 시간의 축척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우리의 가슴속에 dream crazy를 실천하고 도전하는 모습은 늘 우리를 들뜨게 하고 가슴 뜨겁게 하는 장면이다. 나이키의 광고 자체가 사람들에게 이슈를 던지며 용기 있는 자와 도전한 자를 비쳐준다. 그리고 나이키 로고가 들어간 옷과 신발을 입고 신고 있는 게 자부심이 된다. 나이키는 철학이 되었고 나이키만의 세계관을 만들었다.


올해가 임인년이다. 검은 호랑이 띠의 해라고 한다. 왜 검은지는 모르겠으나 언제부터인가 동물에 색을 입히는 마게팅이 진행되더니 백호해. 검은 호랑이해가 등장한다. 색을 집어넣는 게 그다지 와닿지는 않지만 마케팅적 사고로는 좋은 방법이긴 하다.


호랑이는 영험한 동물이다. 산속 상위 포식자이다 보니 호랑이를 산의 신령처럼 생각한다. 혼자서 소리 없이 조용히 다니다 보니 호랑이의 흔적을 찾기가 쉽지 않다.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이동반경이 어마어마하다. 자신이 잡은 것만을 먹지 남이 잡은 것을 먹지 않는 위엄이 존재하는 동물이다. 우리는 무서운 선생님을 호랑이 선생님이라고 한다. 호랑이라는 존재는 영험하고 맹수이기에 무서운 존재이다. 하지만 자신 스스로가 세상을 만들어 가고 스스로의 영험함을 지켜나간다.


나이키의 도전. 용기를 의미하는 Just Do It을 실행 해 나가고 호랑이의 용맹함. 신비감. 영험함을 흡수하여 2022년도에는 용기 있게 도전하고 활기차게 삶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 나이키의 오랜 철학과 호랑이의 정기를 콜라보하여 우리 모두의 임인년을 응원한다.


호랑이의 just do it 을 생각해 봅시다.



김유미 Online Creator 그림 제공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에스프레소는 진짜를 좋아한다. 웹 글. webg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