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능력자 되는 방법
선택과 집중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경제용어로 자주 쓰는 trade off라는 말이 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읽다 보면 결국은 우리의 인생이 선택을 하는 갈림길에 늘 놓이게 된다는 것이다.
선택을 했다면 집중해야 한다.
선택 후에 선택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며 시간을 소비한다면 인생은 더 큰 후회들로 채워질 것이다.
회사에서의 생활도 마찬가지다.
많은 리더들이 착각하는 것이 본인들은 너무 열심히 일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정말 회사에서는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을까?
우리가 일하고 있는 것들 중에 가짜가 많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을 경영을 하는 리더들은 명심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일에서 정말 플러스할 것과 마이너스할 것을 구분해야 한다.
삶 속에서 그리고 회사 생활에서도 채우는 과정도 필요하지만 채우기 위해서 오히려 마이너스를 통한 불필요한 과정과 행위들을 제거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균형적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