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농구에서 배워야 할 것
직장에서 무슨 일을 하든 일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직업이 무엇이든 한 가지 활동으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에너지를 공급하고 어떤 것은 그저 그렇다. 어떤 것은 기운을 고갈시키고 지루하게 하거나 진을 빼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좋아하는’ 완벽한 직업을 고수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대신 현재 직업을 받아들이고, 매주 강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강점에 집중하라. 머커스 버킹엄>
"각자가 가진 무기 가지고 싸우는 건데 핑계 대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