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할 수 있는 용기
'착한 아이 증후군'이라 불리기도 하며, 콤플렉스 중 하나가 되어 '착한 사람 콤플렉스'라 부르기도 한다. 쉽게 말하면 남의 말을 잘 들으면 착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강박관념이 되어버리는 증상이다. 꼭 말을 잘 듣는다는 생각보다도 '착한 사람으로서의 이미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 매여 있다. <나무위키>
당당하게 자기주장을 하기 위한 첫 단계는, 당신이 허락하지 않는 한 아무도 당신의 감정이나 행동을 조종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죄책감 없이 거절하는 용기. 마누엘 스미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