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위해 일한다는 말보다 나를 위해 일한다는 말이 훨씬 솔직하다.
실제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업무의 지식보다는 일에 대한 태도에서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일의 구경꾼이 아니고 일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주위에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지식이 많고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가 아니다. 일에 진정으로 몰입하고 꾸준히 해낸 사람들이다.<일의 본질_김용석 지음>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만드는 것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또한 그런 사람은 절대 그 일만 계속하지 않는다. 더 큰일을 하게 되며, 그렇게 일하는 것이 몸에 익어 더 큰일을 맡거나 자기 사업을 해도 역시 비범하게 한다” <일의 격_ 신수정 지음>
“해야 할 일의 리스트가 아닌 원하는 일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라. 기쁘고 즐겁게 살라. 작은 일을 즐기고, 맛보고, 사랑하고, 웃고, 기뻐하고, 용서하고, 관대하게 살라. 죽음을 염두에 두고 살 때 매일매일 사랑하고, 현명하고, 자유롭고, 관대하게 살게 된다. 매 순간이 Gift이기 때문이다”<일의 격_신수정 지음>
우리는 소유하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이 되기 위해서 일을 한다. <앨버트 하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