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마케팅하는 이유
전 아무 의심도 없는 흐리멍덩한 사람이랑 일하는 것보다는 나까지 의심하고 확인하길 바랍니다. 떳떳하면 기분 나쁠 것도 무서울 것도 없습니다.
남들이 비웃는게 무서워서 책으로라도 안 배우면 누가 저한테 알려줍니까? 그럼 사람들이 알려줄 때까지 기다릴까요? 1년 뒤에도 야구 모르는 게, 그게 진짜 창피한 거 아닙니까? <스토브리그 드라마 대사 중>
돈이 없어서 졌다. 과외를 받을 수 없어서 대학을 못 갔다. 몸이 아파서 졌다.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가 없고 각자가 가진 무기 가지고 싸우는 건데 핑계 대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집니다. <스토브리그 드라마 속 대사>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가게 된다. 슬럼프! 그건 3할 치는 타자한테나 해당되는 말이다. <요기베라, 뉴욕 양키즈 포수, 월드시리즈 챔피언 1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