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차우진 Jun 01. 2020

밤에도 일하는 사람들의 고민상담소

수요일 밤 9시, 밤에도 일하는 사람들의 뮤직레터

<누가 내 고민 좀 뿌셔주세요ㅠㅠ> 


맞빌런...ㅋㅋㅋㅋ
무엇에 위로받으시나요?
내 거친 통장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ㅠㅠ
우리 집 파랑새 좀 찾아주세요...


여러분의 신박한 솔루션을 기다립니다

밤레터 애청자들의 고민을 반의 반의 반으로 쪼갭시다! 


1. 진로, 관계, 일 등 온갖 고민에 대한 상담소입니다. 
2. 고민=> 밤레터를 구독하고 '고민 상담' 코너에 글을 남기면 디제이가 공개합니다. 

3. 상담=> 누구나 답변할 수 있어요. 선택 답변 가능합니다.
4. 매주 일요일 밤에 새로운 질문이 추가됩니다.

5. 밤레터 구독은 링크에서.


답이 없으면 뿌신다... 


<밤에도 일하는 사람들의 고민상담소>

bitly.kr/yMYFiTglqp


매거진의 이전글 <미셸 오바마의 비커밍> 나를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