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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길

2024. 12. 9

by 지홀

제 한 몸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돌봐야 하는 동시에 일하고 살림하는 모든 사람들을 새삼 존경하게 된다. 평생 가족을 위해 쓸고 닦고 가꾸는 일련의 일들을 척척해 낸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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