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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풍경 16

by 이재형

프랑스에 살면서 가장 놀랍고 부러운 것은 어느 공원을 가나 저렇게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시간을 보내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독서다.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뒤로 보이는 것은 중세박물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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