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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풍경 16
by
이재형
Aug 21. 2018
프랑스에 살면서 가장 놀랍고 부러운 것은 어느 공원을 가나 저렇게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시간을 보내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독서다.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뒤로 보이는 것은 중세박물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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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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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프랑스를 걷다
저자
프랑스에 22년째 살고 있으며 <꾸뻬씨의 행복여행>, <걷기, 두발로 사유하는 철학> 등을 번역한 번역가이자 사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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