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재형 Oct 05. 2018

-<보물섬>의 스티븐슨의 "당나귀의 길"을 걷다 1


#france #chemin  de Stevenson #프랑스여행  #스티븐슨의 길  #보물섬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당나귀에 짐 싣고 세벤 지방 여행 #스코틀랜드 작가 


-어둠이 내리고, 내가 오늘 밤 몸을 뉘어야 할 마을까지는 아직 멀다. 
하지만 저 불빛은 내 마음을 희망으로 은은히 밝혀준다.


스티븐슨의 "당나귀 길"에 관해서는

https://brunch.co.kr/@woon5607/91

작가의 이전글 옛 건물과 새 건물의 조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