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8명
-
비 온 뒤 행복지수
쉬는 시간에는 글을 쓰며 힐링을 해요. 제 글이 누군가에게도 힐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
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
박동희
세계의 건축사, 미술사, 민속학, 종교사,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2024년 지금은 파키스탄 간다라에 있습니다.
-
주기환
글은 삶의 반영
-
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
권미림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
-
양양
글로 밥을 버는 게 여의치 않아 전공을 살려 미술 전시기획자로 일했습니다만, 때려치우고 다시 식탁에 앉아 글을 쓰는 키친 라이터(Kitchen Writer) 입니다.
-
아무도
오래 쓰고 싶은 사람
-
달숲
하고 싶은 것을 더하고, 하기 싫은 것을 덜어내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
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