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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블랙
나다운 삶을 추구합니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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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주
당신의 덕질을 응원하는 박애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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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아픔과 상처가 깊어지는 나에게 위로라는 약을 처방하고, 나에게 약이 되는 위로를 찾아 나섰습니다. 위로받는 방식에 대한 글을 쓰며, 글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 나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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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영국에서 상담가로 살아가며 삶과 회복, 그리고 예술과 일상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작은 글 한 편이 누군가의 마음에 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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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결
브랜드의 언어를 설계하던 기획자에서, 지금은『존재의 온도』의 저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놀라 홈즈』 의 도서 원작 번역가, 그리고 현업 에디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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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100세를 넘기신 철학자의 말씀대로 스스로의 욕심을 위한 일은 사라지고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의 보람은 남게 됩니다 버드나무 그늘 아래 분위기로 자유롭게 여러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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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하이디
영어강사로 한 길로만 가다 작은 도서관에서 공저로 낸 책 한 권을 출발로 글쓰기를 삶 속 페이지에 넣고 지나온 삶과 나를 사유하며 다시 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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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
에세이와 소설 사이를 오가며 씁니다. 빛과 그림자 모두를 글 속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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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x 인자
청춘의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얼마나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중년이 돼서야 깨닫습니다.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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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으니
<평생 엄마로만 살 뻔했다>를 쓰고 두 번째 책은 쓰는 사람의 향유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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