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심리학 서적에서 자기친절이란 문구를 보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자기친절은 자신의 상처나 고통을 무시하지 말고 친한 친구나 가족을 위로하듯이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평소 남 얘기는 잘 듣고 공감해주지만 유독 스스로에게 차가웠던 나... 아직은 어렵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야겠다. 사랑해 나 자신!